카즈 밸런타인데이: 러브레터와 함께 최전방으로 전해지는 마음

2분 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휘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을 기념하는 이 날을 맞아, 저희는 제2차 세계대전 6년 동안의 밸런타인데이를 되짚어 보려 합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복무하던 수많은 장병들은 사랑하는 이들과 멀리 떨어진 채 이 날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전시의 밸런타인데이: 사기를 북돋운 하루

전시의 밸런타인데이는 사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기로 여겨졌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본토에서 전해진 소식, 가까이에 있는 연인과 함께한 짧은 시간,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해 준 기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본토에서 보내온 편지, 전방에서 간직할 소품들

카드와 편지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흔한 마음 전하는 방식이었고, 전쟁 중에도 수없이 오갔습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편, 작은 스케치처럼 개인적인 것을 함께 넣어 보내기도 했는데, 그런 소품들이야말로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버팀목이었습니다. 군 우편 체계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준 연결선이었습니다. 

엄격한 제한과 열악한 운송 사정은 보낼 수 있는 선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날 흔히 떠올리는 꽃과 초콜릿 대신, 전선의 장병들에게는 손수 만든 실용적인 선물이 더 자주 전달되었습니다. 뜨개질이나 바느질로 만든 의류, 조각하거나 색을 입힌 기념품, 옷핀과 같은 작은 물건들은 한 병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소지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잠깐의 휴식, 그리고 다시 전장으로

카즈 인게임 상점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지금. 세계대전 당시, 실제 병사들이 맞았을 밸런타인데이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잠깐 떠올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동시에,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연인,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든, 혹은 혼자서 잠깐 누리는 평온한 시간이든, 즐거운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1939 Games 일동은 오늘 하루, 지휘관 여러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카즈를 처음 플레이하십니까?

방금 대열에 합류했다면, 아래를 통해 신속히 전투 준비를 마칠 수 잇습니다.